게다가 10만원내고 쥐젖을 뺐는데 아직도 얼굴에 몇개가 남아있어서 그걸 못보고 안뺀 것 같아서 며칠후 갔더니 대뜸 본인이 힘들다고 다음에 오라더라더니 진료실에서 내보내더라구요.
근데 그게 말이 되나요.. ? 환자가 시간내서 애써 갔는데 본인이 힘들다고 다음에 오라는 의사가 어딨어요? 그게 이미 돈이 안되니 그냥 하기싫어서 보내는 거겠죠..
그래서 데스크에서 불만을 이야기했더니
다시 들어오라면서 어디가 남았냐고 저보고 정확히 위치를 짚어보라고 짜증나는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가봐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쥐젖을.. 왜 못볼까요..? 의사가 보고 판단해야지 저보고 짚어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더니 지난번 못뺀 쥐젖을 빼주는 걸로 추가로 진료비를 또 내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네요..
분명히 지난번에 10만원을 내고 시술을 할 때 추후 1년 동안 다시 올 경우엔 문제가 되는 건 다시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찾아간건데..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짜증섞인 말투로 의사가 힘들다고 예약하고 찾아간 환자를 못보겠다고 하지를 않나...진료비를 또 받는것 뿐만 아니라 불친절하게 고자세로 말을 하지를 않나...
피부과하면서 돈 장사 잘된다고 사람응대를 그런식으로 하면 어떡하나요.. 나쁜.. 경험 했습니다..
일단 제가 수십개의 쥐젖을 빼러 갔었는데..
사람들이 북새통인데
30분 기다려서 1분 진료받고 나오고
혼자 시술하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 다 기다리고 있기 일쑤더라구요.
게다가 10만원내고 쥐젖을 뺐는데 아직도 얼굴에 몇개가 남아있어서 그걸 못보고 안뺀 것 같아서 며칠후 갔더니 대뜸 본인이 힘들다고 다음에 오라더라더니 진료실에서 내보내더라구요.
근데 그게 말이 되나요.. ? 환자가 시간내서 애써 갔는데 본인이 힘들다고 다음에 오라는 의사가 어딨어요? 그게 이미 돈이 안되니 그냥 하기싫어서 보내는 거겠죠..
그래서 데스크에서 불만을 이야기했더니
다시 들어오라면서 어디가 남았냐고 저보고 정확히 위치를 짚어보라고 짜증나는듯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가봐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쥐젖을.. 왜 못볼까요..? 의사가 보고 판단해야지 저보고 짚어달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러더니 지난번 못뺀 쥐젖을 빼주는 걸로 추가로 진료비를 또 내라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 없네요..
분명히 지난번에 10만원을 내고 시술을 할 때 추후 1년 동안 다시 올 경우엔 문제가 되는 건 다시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다시 찾아간건데..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짜증섞인 말투로 의사가 힘들다고 예약하고 찾아간 환자를 못보겠다고 하지를 않나...진료비를 또 받는것 뿐만 아니라 불친절하게 고자세로 말을 하지를 않나...
피부과하면서 돈 장사 잘된다고 사람응대를 그런식으로 하면 어떡하나요.. 나쁜.. 경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