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원장이 참 한심하게도 환자분한테 무례한 말들로 인해 불편을 겪는 한 시민으로서 이고통을 호소 해볼까 합니다. 아픈 몸으로 치료를 받으러 내원한 환자한테 병황을 잘 전달하지 못할 망정 무식한 태도로 환자한테 의학상식이 없네 모르는게 많네 이따위 식으로 환자분한테 얘기를 합니다. 심지어 위생의용 장갑도 안낀채 산부인과 진료를 보더라구요. 검사끝나고 환자한테 뜻한 말투로 조롱거리도 삶고 심지어 진료에 불필요한 말들로 인해 굉장한 수치심까지 겪고 있었습니다. 병원내부또한 위생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곰팡이도 군데군데있고 이글을 보시면서 저 외의 불편을 겪은 다른 환우분들도 분명히 계실것 같고 하여금 또 다른 저와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아않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