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동 정안과.. 집에서 가까워서 갔는데 진짜 양아치네요. 딱히 치료도 안해주고 쓸데없이 먹는약 3일치 줄거 하루분 씩 계속 처방 해주면서 매일 오라더니
오늘 갔더니 눈꼽 제거해놓고는 처치들어갔다고 12000원을 내라내요
무슨 처치를 해줬냐고 했더니 이물질 제거를 해줬다고ㅡㅡ
눈에 안약도 넣었다던데 어제도 똑같이 했거든요
너무 황당해서 되물었더니
간호사는 처치가 들어간거라고..
어이가 없네요
첫날에도 터무니 없게 3만원을 받더니
다래끼때문에 이보다 큰병원에서 치료했어도 만원도 안나왔는데
가지마세요.. 여기
아무리 가까워도 이제 안가려구요
환자 가지고 장난치다니 기분이 정말 나쁘네요
환자
윗분 말대로 양아치 맞습니다.
무조건 매일 오라고하고 눈에 쇳가루가 들어갔다 어쩐다 하면서 처치 했다고 2만원가까이 나옵니다.
진료보고 다음 환자 볼때 기본인 손씻기는 가볍게 스킵이구요.
제 눈을 만질때 심지어는 손에서 냄새까지 나는거 같더라구요.
과잉진료로 돈만 밝히고 기본은 안되어 있는 양아치
좀 멀어도 다른곳으로 가세요
다른 병 더 옮을까봐 걱정되네요
오늘 갔더니 눈꼽 제거해놓고는 처치들어갔다고 12000원을 내라내요
무슨 처치를 해줬냐고 했더니 이물질 제거를 해줬다고ㅡㅡ
눈에 안약도 넣었다던데 어제도 똑같이 했거든요
너무 황당해서 되물었더니
간호사는 처치가 들어간거라고..
어이가 없네요
첫날에도 터무니 없게 3만원을 받더니
다래끼때문에 이보다 큰병원에서 치료했어도 만원도 안나왔는데
가지마세요.. 여기
아무리 가까워도 이제 안가려구요
환자 가지고 장난치다니 기분이 정말 나쁘네요
무조건 매일 오라고하고 눈에 쇳가루가 들어갔다 어쩐다 하면서 처치 했다고 2만원가까이 나옵니다.
진료보고 다음 환자 볼때 기본인 손씻기는 가볍게 스킵이구요.
제 눈을 만질때 심지어는 손에서 냄새까지 나는거 같더라구요.
과잉진료로 돈만 밝히고 기본은 안되어 있는 양아치
좀 멀어도 다른곳으로 가세요
다른 병 더 옮을까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