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안과의원

환자의 설명이나 궁금증은 안중에도 없는  실력없이 말로만 때우려는 의식이 존재하는 병원이라 보여진다    이물감과 각막이 벗껴지는 고통을 구분도 못하는 의사  허언증이 심각해 보였다 오진도 진료라고 막히고 환자가 의견을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안통한다며 화를 내는 모습이 요즘 시대에도 이런곳이 존재하나 싶었다  구관이명관이 아닐까?? 그병으로 발걸음한 것을 한참동안이나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