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 의사분들은 잘하고 좋으신데 앞에 접수하고 안내하시는 몇 몇 분들은 참 재수가 없으시네요~접수 하고 1시간뒤에오시면된다 오시면 조금더기다리실수도있다 늦지말라 이러길래 50분 후에 다시 갔더니 또 40~50분 기다리라고하네요 전화한통도안주고 ㅎ 본인들 컴퓨터 데이터에 제번호가 있겠지만 그후에 제번호 손수적어서 살짝던져줬는데 나중에 전화번호 적은거 던졌다고 뒤에서 뒷담화질도 한것같기도하고ㅎ 그뒤에 또기다리다가 전화오더니 더늦어져서 언제오라 얘기하고 원래이런거 전화안해준다네요 ㅎ 정상인이라면 해준다는게아니라 해줘야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그리고 나중에 가서 침착하게 따지니까 영덕내에서 그런전화해주는곳이 없다고하네요 ㅎ 그냥 그동네사람들이 다살인하면 본인도 살인해도된다는마인드네요 ㅎ 다음에 병원장 님 찾아가서 얘기해보고 안바뀌면 다른 여러가지 방법들도 생각해볼려구요 ㅎ 우리 어머니 아버지같은분들이 자주가시는데 그런 예의없는 대우 받고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가슴아파요ㅠ 제가 꼭 방법찾아서 해결해야겠어요ㅠ 그쪽에서 변명하는데 거짓말도 하고 따박따박 따지듯이말하고 당분간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눈고치러갔다가 화병 얻고오십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