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이비인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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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지말 것
환자를 몰아가는 태도, 환자를 겁주기까지 함. 병치료갔다가 병얻게 된 경우. 게다가 비싼 진료비, 낙후된 시설. 여러모로 이런 곳은 퇴출되었음 합니다.
가지말것2
윗분말에 너무 공감하고  간호사는 계속 현재감기중인 환자한테 예방접종권하고  안하면 불쾌해하고
의사도  알아듣지못하게 랩하듯이 얘기하고 자기불리한 예전의 명백한사실얘기하면  처음보는사람이라고함
차트에 진료받은사실이 명백하게 있는걸보고도 
처음보는사람이라는게 말이되냐고  거기 내정보써있지않냐고하면 언제 처음보는사람이냐고 했냐고함
간호사불친절얘기하면 호통치면서  진료에 관한 얘기만하라하고 귀소독약때문에 진료에 관한 질문 더이상 재방문안하는게 나을거같아 질문해도 답안해줌
정말 왠만하면 나쁘게 말하고 싶지않은데 여기는 너무합니다
원장님 한번이라도  본인행동과 간호사태도에 생각을해보세요

감기기운있는사람한테 예방접종 권해서  내가 지금 감기가있는데 이걸맞으면 되겠냐하니 무식한사람취급하길래
가족이 의료인인걸 밝히니 그런거로 하나도 기안죽는다는식?이니  사실을 말해도  화내고  외제약이라 좋은거라고 무식한사람취급하고

윗분이 어떤심정으로 글썼는지 너무 잘 알것같네요
미친돌팔이임
가지마세요 계속 자기목소리 어쩌고 얘기하고 정신나간 의산줄 괜히 사람없는게아님 의사가 싸이코 돌팔이 노양심임
가지마세요
댓글내용 확인
미친돌팔이 의사임
윗글에 백번 동의합니다.
눈을 부라리며, 큰키로 이마로 누르듯이 머리로 누르면서 겁박하듯이 야단만 치고, 코,입 가습기 두가지만하고 처방전도 발행하지 않고
진료비만 1만 6백원 챙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의사 입니다.
난폭한 정신병자같은 의사임
병원에 싸우러간거도 아니고, 몸에 이상증세 느껴서 진료받고 처방받아서 약먹으러 간건데,
자기이름걸고 개원한 전문의 이름보고 진료,처방받으러 갔는데 접수할때 먹는약있냐고해서 전립선약, 지르텍 먹는다고하고, 다른지병은 없고,
약부작용도 없고, 콧물이심해서  주말전에 코막히고 심하게아플까봐 미리처방 받으러 간건데,  지르텍 하고 전립선약을 먹으니까 정신이
흐리멍텅하고 부작용이 있다고하고 절대 같이먹으면 안된다고 그냥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마스크를썻는데도 큰소리로 웅얼거리며 겁주는
겁박하는 고압적인 자세로 이마를 위에서 내리누르면서 협박하는 의사는 난생처음 봅니다. 이런의사는 의학계, 의사들 욕먹이는 나쁜 의사입니다,
제가알고있는 많은 의사분들은 아픈 환자를위하여 헌신하시고, 사비를써가며 치료해주시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좋은 의사 선생님들만 보다가 새로운 직장 근처에 여러 이비인후과가 있는데도 전문의 이름보고 진찰, 처방 받으러 잘못 간거 같네요.
다시는 저와같은 봉변을 당하는 환자가 없도록 주의코져 이글을 올립니다.
지르텍은 대학병원에서 각종 알러지및 종합검사후 일년에 몇번가서 처방받는 약이고,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서 콧물증세보이면 누구나
약국에서 박카스처럼 사서 복용이 가능한 약입니다. 그만큼 안전한 약입니다. 제생각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지르텍복용을 아주 싫어할거로
생각됩니다. 이병원의사는 유독 더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병원올 환자가 약국으로 곧장 갈거니까.
설령 그렇더라도 환자가 자기몸을 의사보다 더잘아니까 콧물증세 있다고하면 진료받으러 왔으면 알아서 그에맞게 처방해주면 되는걸
무슨 짧은 의학상식으로 환자를 겁을주면서 큰소리로 겁박하면서 진료하고, 치료효과도 미미한 코가습기, 입가습기 1분씩 쬐고 처방전도 안주고
1만원이 넘는(코내시경 사진 2장 값이라고 하겠지요) 고액진료비를 받아먿는 나쁜 의사입니다.
나는 코사진 찍어서 보여달란적도없고 의사 맘대로 사진 찍어서 진료비에 포함시킨거로 보입니다.
의사가 콧속을 후레쉬로 살펴보고 알아서 진단하면  거기에 반박할 환자는 없습니다. 왜냐고요? 말쩡한 사람이 병원에 간게 아니고 환자가 아퍼서
병원에 간건데 좀심해질거 뻔히알고 30여년 전부터 알러지 증상으로 봄, 가을 환절기면 의례 진료 및 처방받아 약먹고 한건데
내가 우선 아프고 이상증세를 느껴서 병원에 간건데 의사가 고압적으로 돈만 챙기고 처방도 안해주면 병원에 누가 갑니까? 
환자대기실에 수술권하는 문구 사진만 많고 의사면허증도 안걸어놨더군요. 동영상에는 프린터물만 계속쳐다보며 의학내용을 읽는거보면
머리속에 암기가 좀 딸리는 모자라는거로 보입니다. 서울대병원 의사 동영상도 나오는거보니까 본인은 지방대출신이라 환자가 착시현상이라도
느끼게하려고 그런 느낌도 들었습니다. 동영상 모니터 뒤로 고개를 아래로 숙여서 보니까 지방대의대 출신이더군요.
암튼 학교,교수들 욕먹이는 천박한 정신병자같은 의사가 인성교육이 부족한거로 보여집니다. 이병원에 멋모르고 오는 환자들이 없도록
노력할겁니다. 의사선생님들 욕먹이는 아주 천박하고 모자라는 시골뜨기 의사라고.
환자를 아주 무식쟁이로 보는거같은데 평생을 전문분야에서 연구소소장, 중역으로 35년이상 재직한 환갑넘은사람입니다.
의사 본인보다 나이도 훨씬많고 인생연륜이 지긋한데, 사람 너무 얕잡아본거같아서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분합니다.
이상해요
코감기기운있어서 원래가던병원이 휴가라 근처로 간건데
목소리 이상하다고 성대얘기만 하고 목코내시경사진만 겁나 찍더니 병원비만 17,000원나옴.. 진작 알아보고 갈걸 그랬어요..ㅠ
ㅋㅋㅋ
코가막히는데 안막혓다고하고 코가 목뒤로 계속넘어오는데 아니라고하고 눈이아파서 아프다고 하는데 아니라고하고
왜물어보냐고 그럼 ㅋㅋㅋ 제가 거짓말을 하고잇다고 ㅋㅋㅋ 이런병원은 대한의사협회 이런데서 한번 감찰나와야하는거아닌가요 ㅋㅋㅋ
사람 벙지게 만듬 ㅋㅋㅋ응 뭐지? 이사람 뭦?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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