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치과

중앙 중고등학교 건너 민들레 치과..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이길래  오후 5시쯤 전화를 하니 7시까지 한다고 6시까지 오면 된다고 해서 갔더니 아주 우습고도 뭐라 표현하면 저만 똘아이가 되는듯한 분위기..고난이도의 너 왜 왔어? 뭐할건데? 우린 인레이 온레이 금 세라믹 그런거 안해.일단  스켈링부터하자 치료할거야 말거야? 아프면 왼손 들어. 참 입이 아니라 아 가리가 된듯한 묘한 스트레스 풀이용 마루타가 된듯한 기분으로 한시간 스켈링만 받았는데 온몸이 참으로 젖었답니다.마스크 끼고 눈만 드러낸 간호사가 떼떼거리는데 마치 제가 동냥짓 온 거지같은 더러운 기분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치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어디 가서 취소당하고 온 느낌이었답니다.근데 그 간호사는 의사 앞에서 다소곳하다가 의사가 사라지면 또 윽박지르듯 얘기하고 의사도 아주 귀찮다는 태도라서 참 힘들고 기분 더러운 치과치료였답니다. 중앙 중고등학교 건너 민들레 치과..집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이길래 오후 5시쯤 전화를 하니 7시까지 한다고 6시까지 오면 된다고 해서 갔더니 아주 우습고도 뭐라 표현하면 저만 똘아이가 되는듯한 분위기..고난이도의 너 왜 왔어? 뭐할건데? 우린 인레이 온레이 금 세라믹 그런거 안해.일단 스켈링부터하자 치료할거야 말거야? 아프면 왼손 들어. 참 입이 아니라 아 가리가 된듯한 묘한 스트레스 풀이용 마루타가 된듯한 기분으로 한시간 스켈링만 받았는데 온몸이 참으로 젖었답니다.마스크 끼고 눈만 드러낸 간호사가 떼떼거리는데 마치 제가 동냥짓 온 거지같은 더러운 기분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치 내가 큰 잘못을 하고 어디 가서 취소당하고 온 느낌이었답니다.근데 그 간호사는 의사 앞에서 다소곳하다가 의사가 사라지면 또 윽박지르듯 얘기하고 의사도 아주 귀찮다는 태도라서 참 힘들고 기분 더러운 치과치료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