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기가 넘어져 피부를 다쳐서 엎고 뛰어갔었는데 아기가 다쳐서 갔는데 5시 30이라고 레이저 치료만 한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정책이니 그렇다고 치는데 아이가 다쳐서 그러니 잠깐만 봐달고 하니깐 간호사가 깔깔 웃으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애기는 피흘리며 울고 있는데 제정신인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 다른곳으로 뛰어갔습니다. 정책이라고 치고 무관심하다해도 그런 상황에 깔깔 웃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올바르게 치료 할것 같진 않습니다. 홈페이지 같은 것도 그래서 없는게 아닐까요?